나이먹은만큼 나이값을 해야겠습니다.
1. 헛소리하지 않기
2. 괜한 비행기띄우는 말에 현혹되지 않기
3. 내가 진심으로 대할때 이 사람은 나에게 진심으로 대하는지 구분하기
사회라는 조직은 너무나도 냉정하고 차갑다는걸 익히 알고 있었으나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은 그렇지 않은 줄 알고 모든걸 오픈한 상태로 상대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 뼈저리게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사회라는 조직에서의 내 사람은 절대 없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이성직원은 말이죠.
그 분의 자기 위치에서 했던 말과 행동을 꼬집었을 때
순간 자세를 돌려버리는 모습에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은 저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에는
조금 더 무겁고 책임감 있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
제가 건방지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더러 제가 부족한건 스스로 알아내라고 하셨죠..?
당신은 놓치고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너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귀를 열어 듣고 살피세요
당신이 뱉는 말투, 행동, 눈빛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이런것도 놓치는 당신이 누굴 평가를 하고 누구 맘대로 회사를 대변합니까
그럴 자격이나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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